생각하는 시간

[스크랩] 횡설수설....

롸맨 2009. 7. 13. 17:22

 

 

'로버트 그린' 이 지은 "권력을 법칙" 을 읽고나서...

 

살아온 지난날의 나를 너무나도 반성,,, 아니 생각해봐야하는 책이었다.

책의 분량만해도 662페이지에 달할정도이니,

지난 6월 21일에 구입하고 거의 20일에 걸쳐서 읽은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크게 네파트로 구성되어있다.

 

권력의 원천, 권력획득의 법칙, 권력유지의 법칙, 권력행사의 법칙.

 

물론!

지금 이자리에서 이책의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해 올리고픈 생각은 없다.

 

다만,

지금까지 내가 알고 지내왔던,

아니 당연히 사실일거라고 믿어왔던 부분이 사실은 하나의 마케팅적인 부분이 강했다는거.

그리고 그런 사실을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어왔듯이

앞으로도 그렇게 지나갈것이라는거!

그것이 모두 권력이라는 파워(돈, 명예, 권력 등)에 의한 것 이라는 것...

그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중세시대 수많은 과학자가 수많은 과학적 사실을 발견하고 발명하였을때,

그들을 극렬하게 반대한 사람들은 종교당국보다는 또다른 과학자들이라는 사실.

일례로,

찰스다윈의 진화론이 발표되었을때,

그를 비난하고 반대했던이는... 과학자들 이라는것.

 

참말로 놀라고 놀랐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중세시대에만 국한되는 내용은 아닌듯하다.

 

몇년전, 황모박사가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했을때,

사실유뮤룰 떠나 그를 깍아내리고 파문시킨 사람들은 비전문가나 종교인보다는

그가 속해있던 또다른 과학자 집단이 아니었는가.

 

참말로....모르고도 무서운게 권력이란 것이다.

 

비단, 과학만이 권력은 아니겠지만,

과학을 예로들었으니 과학분야에 종사했던 어느 사람의 말로 횡설수설을 마무리하고싶다.

 

 

플랑크 曰,

 

"새로운 과학적 진리는반대론자들을 설득하여 그것을 인정하게 함으로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론자들이 점차 죽고 그 진리에 익숙한 새로운 세대가 자라남으로써 승리하는 것이다."

 

 

과학이 이럴진대, 또다른 분야는 어떨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이사회를 양분시키는 이념의 문제나

지난번 부엉이 바위에서 몸을 던지신 그분의 일마져도...

 

시간이 흘러 그토록 한쪽 눈만을 뜨고 살아온 사람들이 죽어가면 이 세상도 바뀔수있을까?

 

그러한 미래적 사실들이 우리에게 절망일까?... 희망일까!

 

 

 

출처 : 마라톤아프로 (A-pro)
글쓴이 : 라맨-RAMa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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