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

2008년 8월 11일... 더위가 한풀 꺽인날 아침에.

롸맨 2008. 8. 11. 08:06

 

간밤에 자면서 아주... 아주 오랜만에

한번도 깨지않고 푹잔후에 아침을 맞았습니다.

 

아침을 먹고 간단한 디저틀르 마시면서 생각해봅니다,

오늘 하루, 이번주 내내, 남은 이번달... 행복할거라구요.

 

출근길에 조금 막히기는 하였지만,

지나가는 많은 차량들에서 뿜어져나오는 사람들의 맑은 기운을 느낄수 있었기에 행복합니다.

 

사무실앞을 빗자루로 쓸고나서 바라보니

가게 바로앞에 있는 가로수는 다른 나무들에 비해 잘 보이지는 않지만 꽃 잎들이 넘쳐나있었습니다.

매일아침 쓸면서 귀찮아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가게가 잘되라고 매일같이 저토록 꽃잎을 만들어주는구나...." 갑자기 고마와집니다.

 

조금 시원함을 느끼는 오늘아침에 세상의 모든사람들이 행복함을 느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