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거센 비바람 천둥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조금 늦게 잠들었고 중간에 몇번이나 깨는데도 바로 일어날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전날에 끓여놓은 두부찌개로 아침을 먹으며 듣는 천둥소리는
그 옛날 시골에서 살던 시절이 떠올라 좋았습니다.
아침 출근길... 비 때문에 조금 어두웠기에 올여름 처음으로 라이트를 켜고 왔습니다.
이런날,,, 옆에 누군가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몸은 조금 무겁고 몸살기운이 있지만,
거뜬히 출근해서 하루를 시작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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