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닫고 현관문 닫으니
적요함이 가득한곳에 컴퓨터 소리만 간간히 들린다.
구태여 멀리서 찾을거 있겠는가
여기도 고요하니 좋은데...
떠나는 연습이 이제는 낯부끄러 오늘 처음 해본 실습에는
웬지 어색함만이 가득하다.
잠시동안
보이지 않더라도 궁금해하지 말고
열심히 뛰다보면 언젠가는 돌아오겠노라는 말이
왜그리도
어색하던지..
별생각없이 나중에 보자는 사람들 말이
조금은 서운도 하였지만..
그래도 기억은
해주겠지?
허긴 그 기억도 여행에 방해가 된다면... 어찌할까?!
가며 가고 또 가다가 어떨지 그때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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