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렇게 그렇게....

롸맨 2006. 9. 25. 23:10

 

 

 

 

 

지독하게 걸려버린 사랑의 열병이다.

얼마만인가.... 제대로 느껴보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릴적 10여년 가슴에 깊은 상처를 두고 떠나갔던

얼굴도 기억못하고 오직 이름석자에 눈빛만을 기억하는 여인.

 

중간에 잠시 짝사랑했던 동성동본의 귀여웠던  여인..

 

이제 다시 나타난 지독스레 사랑스런 여인...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싶은 여인이다.

 

그러나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큰 자유인....

그녀의 자유를 오로지하기엔 너무도 크고 자연스런 자유로움을 가지고 있다.

 

 

언젠가 다시는 사랑의 감정을 가슴에 품지 못할거라는 자괴감에 빠진적이 있었는데..

그 자괴감마저도 너무나 한순간의 짧은 입맞춤속에 사라지게 했던 여인이다.

 

하지만...

그 여인의 자유를 지켜주고 싶기에...

뜨건 가슴의 열정을 차디찬 얼음 덩이로 식히고자 한다.

 

말 그대로  쿨~하게 Cool 하게 말이다.

 

여리고 정많은 성격이라 어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렇게 그렇게 시작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