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순에 주문한 달력
진즉부터 돌리기 시작했는지라
이젠 몇개 남도않았는데
아침무렵에 평소 흉허물없이 도움을 주고받는 거래처 사장님이
"올핸 달력 없어?!" 하시기에
두개를 고이들어 가져다 드리니...
"난 달력은 없고 이거나 드려야겠네." 하시며 무언가를 건네주시는데.
살표보니 만보계네요.
그렇지안하도 요즘 달림질도 못하는지라
늘어나는 살들을 식이요법만으로 간신히 잡아놓고 있는지라
걷기라도 해야되는데... 하는 마음이 있었던지라
아주 반갑고도 고마운 마음으로 받았지요.
그리고 바로 허리에 착용하고 다니고 있는데,
아침 9시경부터 지금까지 걸어온 발걸음이
4774 걸음입니다.
이래서 어디 만보 채우겠어?! 부지런히 돌아쳐야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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