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민학교를 나왔습니다.
산조코 물말근 강원도 어느 산촌에 있는
철정국민학교 36회 졸업생입지요.
헌데, 이상~~하게스리 이놈의 36회들은 하나같이 띨빵해서리
위아래 다하는 동기모임을 20년 가까이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어느 넘이 하도 답답했던지
자기가 주동이 돼서는 모임을 어렵게 어렵게 첫모임을 2년전쯤에 가졌지요.
그리고 몇개월후에 그넘이 장가를 가더군요, -.-
그리고는 계속 모임이 가끔씩이나마 이어졌는데..
우찌된 모임이
꼭 제가 말톤대회 참가하는 날이나 또는 그 전날
서울도 아닌 인천에서만 하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전화를걸어서 G-ral G-ral을 했지요(그넘이 나하구 한동네출신이걸랑요^^;)
그랬더니 담부터는 잘 살펴서 모임날짜를 잡겠다하더만...
금년도 첫모임이
3월 17일 오후 8시랍니다. 쥐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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