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한양성 8대문(門)의 하나인 광희문.
한양성의 물이 빠져나간다하여 수구문(水口門)이라고 불렸고요..
성내의 주검들을 내보내는 뭉이라하여 시구문(屍口門)이라고도 불렸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앞에 불법주차되어있는 차량이
세월뒤의 저편으로 밀려나는 기억덕분에 쭈그려 앉아있는 노인네의 모습마냥 을씬년 스러울때가 많답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였다면,
지금처럼 철제울타리 속에서 같혀지내지는 않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떠오릅니다.
디카를 구입한 기념으로 뭔가를 올리고픈 마음은 간절한데...
떠오르는 시상도 찍어놓은 사진도 없고해서
출근길에 찍은 사진을 시ㅓㅁ삼아 올려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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