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만 해도
숨이 꽉꽉막히는 헬스클럽....
시작도 하기전에 온몸의 기를 빼앗아가는 그곳을
왜그리도 저녁이면 찾아가는건지... 그리운 여인네 품속도 아닌데.
머신에 올랐을때 느껴지는 그 답답한 느낌이 싫지도 않은건지...
이제는 그곳을 너무 가까이 하지는 말자.
어쩌다 한번이라도 다른곳을 찾아헤매자.
그리운건 자유가 아니라 자유를 발산할수 있는곳이 아닐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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