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 -
이젠
너를 보낸다.
아마도 넉달 이나 여섯달...
그도 저도 아니면 아주 오랜시간일지도 모르겠구나.
다시만날 그날을 기다리지는 말자꾸나.
내가 살다가 또 그렇게 살다가
네가 필요한 날이 오면
다시 찾으마.
안녕~
추신 : 그간 많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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