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반쯤...
얼마전 새로 구입한 잭웰치 자서전을 읽다가
재미있는 책이 문득 지루해짐을 느꼈지요.
흥미있는 책이고 그간 읽고싶던 책이었는데
갑자기 지루해졌다는건....
몸에 피로가 몰려와서 잠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책을 덮고 잤습니다.
자다가 깨보니 12시 10분쯤...
물마시고 다시자다가 깨어보니 1시간 가까이 흘러있고요...
다시금 시도한 잠나라에서 �겨난것이 2시쯤.
이제는 마지막이다는 생각으로 다시금 입국을 시도했지만,
1시간만에 다시 추방되었지요..
새뱍 3시에 내가 할수있는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휴일이라면 밖으로 뛰어나가기라도 하겠지만,
3시간뒤엔 출근을 위해 집을나서야 하는데... 다시금 잠을 청해보는 수밖에요.
결국 5시에 잠을깼지만, 힘들어 일어나질 못하고
1시간이나 흐른뒤에야 일어나서 세수하고 배짱좋게 밥을먹고 집을나섰네요.
옛말에 원인없는 결과없고
모든일에는 이유가 있다....했는데.
이유가 뭘까요?!
내가 깊이 잠들지 못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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