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지낸지 10년이 훨씬 넘었는데,
어렴풋이 좀 그런 사람이다는 생각만 했는데,,,
우연찮게 오늘 만나서 오랜시간 대화를 나눴다.
많은 반성을 하였고 그에게 존경심마저 들게된다.
근면하고 성실한것은 이미 알고 있었고,
사업가적인 기질이 강함을 알았고
모든일에 적극적이고 제법 배포도 크며 마음또한 따뜻함이 느껴진다.
대화를 하면서 기죽지 않으려 잠시 노력을 했지만,
그보다는 오히려 배우는편이 내겐 천배 만배 이로울듯하다.
한세종이란 인물을 알게된 오늘 많이 행복하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많이 배우게되어 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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