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상식

[스크랩] 성 알아가기

롸맨 2011. 9. 17. 07:31

새로운 세계에 관한 은밀한 수다 찾아라, 내 몸의 G-spot 여자들의 비밀스러운 수다가 시작되었다.
“넌 그곳이 어디야?” 하고 은근슬쩍 묻는 그녀.......
”없는 것 같은데” , “전부~ 다!”... 과연 누구의 답이 진실일까?
사람에 따 라 느낄 듯 말 듯 살짝 느껴지기도 하고, 때로는 전혀 안 느껴지기도 하는 그곳에 관하여.....
  
 *성감대 [性感帶, erotogenic zone]
 
단어 그대로 풀이하면 性(성품 성) 感(느낄 감), 부분이나 범위, 지대의 뜻을 나타내는 帶(띠 대). 다시 말해 접촉하거나 자극을 주면 성적인 흥분과 감각을 민감하게 느끼는 곳.
 
성감대는 사람마다 다르며 일반적으로 간지러운 기분을 강하게 느끼는 부위라고 할 수 있다. 보통 남자의 성감대는 특정한 한 곳(?)에 몰려 있는 반면, 여자는 온몸 곳곳에 성감대가 퍼져 있다. 그렇다면 성감대를 찾는 지름길은 없을까? ♪머리~ 어깨 무릎 발?! 유난히 간지러움을 잘 타는 곳을 공략해보면 성감대일 확률이 높다. 스치면 찌릿해지는 남자와 여자의 그곳! 닮은 듯 다른 그곳들을 꼭꼭 짚어보자.
 
(남자의 성감대는 특정한 한곳이라고하는데 실상은 그렇지않다... 여자의 성감대와 남자의 성감대는 거의 엇비슷하다고 보면 좋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에 비해 똑같은 성감대라해도 본인이 느끼는 성감이 여자에 비해 훨씬 떨어지는데다 남성기가 남성의 신체중 유아독존식의 화~~악 제대로 오기에 남성기만이 유일무유한 성감대로 보기쉽지만, 결코 남성기만이 성감대는 아니다...)
 
 * guy *
(귓불)
귀를 뚫어도 그다지 통증이 심하지 않아 유난히 감각이 떨어지는 듯한 귓불. 하지만 귓불 안쪽 표면에는 많은 신경이 분포되어 있다. 이런 귓불과 귀 뒤쪽은 남자에게 큰 흥분점....
귓바퀴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무의식적인 흥분 상태를 유지시킬 수 있다고 말한 알렉스 콩포르의 말을 기억하라.
 
(눈꺼풀)
우리 몸 중에서도 피부가 가장 얇고 가장 신경이 예민한 눈꺼풀...
그만큼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에 강한 키스가 아니라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또한 눈꺼풀의 성감은 정신적 흥분을 고조시킨다.
 
(손목)
바깥쪽보다는 안쪽이 성적으로 더 예민한 손목 살짝 보이는 혈관을 따라 팔꿈치 안쪽까지 천천히 올라가보는 것은 어떨까.
 
(복부)
복부는 성기와도 가깝기 때문에 아주 예민하게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살짝 힘을 주고 지압해주면 성감을 높이는 데도 좋지만 아랫뱃살 빼기에도 만점.
 
(무릎)
‘무릎과 무릎 사이’라는 영화를 아는지…. 의외로 무릎은 남성들에게 있어 은밀히 다가오는 성욕의 대상이다. 무릎 뒤쪽은 성감대가 가장 밀집되어 있는,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만큼 멋진 성감대이다.
  
* girl *
 (입술(입))
서로의 입술을 훔치는 키스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남녀를 막론하고 제1급의 성감대로 꼽을 수 있다. 키스는 그 테크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분위기 있게, 그리고 풍부한 감정을 가지고 하느냐가 포인트.
가령 똑같은 스타일의 키스라도 성 반응의 각 단계에 따라 자연히 달라지는 것이다.
 
(겨드랑이)
살짝 간지럼을 태우기만 해도 반응이 바로 오는 겨드랑이는 감추어져 있어 접촉하기 어려운 아주 은밀한 부위로 겨드랑이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성적 흥분을 유발시킬 수 있다.
 
(귀)
동물적인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귀의 성감.
여성을 향해 애정을 표현하는 말을 속삭인다는 것은 여성의 심리적 긴장을 풀게 하고 성행위에 대한 수치심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말을 속삭일 때의 입김은 보통 몸 표면 온도보다도 높기 때문에 이 온도차가 귀에 효과적인 자극이 된다.
 
(엉덩이)
여자의 몸에서 가장 둔감한 엉덩이.
그러나 아무리 둔감한 엉덩이라고 해도 좋아하는 남자가 만지면 황홀한 기분이 된다.
 
(모발)
진화과정에서 인간은 털을 소실했지만 성감이 강한 곳에는 털이 남아 있는 셈이다. 머리를 빗어주거나 만져주면 그 자극이 신경을 자극하여 성감을 유발한다. 더불어 긴장이 풀려 편안함을 느끼기도 한다.
 
(목)
신경의 끝이 모여 있는 하얀 목덜미는 보는 것만으로 자극적이다.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에서 나도열은 곱게 빗어 올린 업스타일의 머리 모양에 미끈한 목덜미를 보면
성적으로 흥분해 흡혈귀가 되었다. 목의 애무는 애무당하는 사람도 짜릿하겠지만 애무하는 사람도 이에 못지않게 자극을 받는 곳이다.
 
 tip 너는 알고 있니?
 
Q : 여자가 남자보다 성감대 범위가 넒은 이유는?
A : 남성의 경우 육체적인 성감대의 위치가 대부분 비슷하게 분포돼 있지만 여성은 개인차가 심할 뿐만 아니라 시간, 장소, 분위기, 상대 남성에 따라 다르게 변한다. 그래서 흔히들 여성의 성감대는 전신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또 대체로 여자가 남자보다 더 민감하고 성감을 잘 느끼는 부분이 연한 살갗이라는 점으로 미루어 아마도 여자들의 피부가 남자보다 더 부드럽고 예민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Q : 신체 부위만 성감대에 해당하나?
A : 남성은 여성의 성감대라고 하면 으레 신체의 예민한 부위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무엇보다 가장 민감한 성감대는 ‘뇌’이다. 즉 ‘사랑하는 마음’인데, 자신의 머릿속에 자리한 사랑하는 사람의 이미지만큼 강력한 성감대는 없다.
 
Q : 뚱뚱한 사람과 마른 사람 그 차이가 있을까?
A : 피부가 두꺼운 비만한 사람보다 날씬한 사람이 성감이 더 예민하다.
 
Q : 엉덩이가 인간의 주요 성감대이면서도 가슴보다 덜 민감한 이유?
A : 엉덩이에는 지방질뿐 아니라 근육질도 있기 때문에 감각이 예민하지 않다.
 
Q : 여자의 성욕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A : 월경을 꼽을 수 있다. 여성은 월경이 끝난 직후부터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서 성욕이 높아지기 시작해 배란기에 섹스를 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진다. 또 다른 경우는 생리를 시작한 3, 4일째에 극도의 성욕을 느끼는 경우도 있으며 생리 후에도 성욕이 높아질 수 있다.
 
 tip 신비의 성감대 ‘G스폿(G-spot)’
 
여성 중에는 질 내의 요도 아래쪽(손가락 두 마디 정도, 3∼4cm)에 있는 단단한 조직을 자극하면 사정과 닮은 현상을 일으키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G스폿이라고 한다.
 
1950년 독일의 산부인과 의사이자 성과학자인 그레펜베르그는 “여성의 질 내에 강렬하게 성감을 일으키는 부분이 있어서 그곳을 자극하면 일종의 사정 반응이 일어난다”라고 보고하였다. 실제로 G스폿을 지닌 여성보다 지니지 않은 여성이 더 많다고 자신의 몸이나 배우자의 몸 안에 G스폿이 있는지 판별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질 안에 손가락을 넣어 상벽(하복부 안쪽)을 더듬어보면 된다. 동전 크기의 도톰한 부위가 만져진다면 제대로 찾은 셈.
 

(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히 하자.... 자신의 여친(부인)에게 G스폿이 있는지를 확인한다고 손가락을 넣어 휘젓는 행동은 하지않는게 좋다.... G스폿이 있어서 느끼고 없다고 못느끼는것도 아닌만큼 여자의 성감의 자극과 오르가즘은 남자의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는것을 인지하고, G스폿을 손가락으로 건드리기보다는 남성기로 건드려야함이 정상이고 옳은게 아닐까싶다...)

 

 

 

[오르가즘의 비밀통로]

 

루 파제의 슈퍼오르가슴을 아시나요? 오르가슴을 만드는 부위나 방법은 놀라울 만큼 다양하다고 하죠. 섹스 중 아래에 열거하는 여자의 8가지 부위를 전부다 자극받아서 오르가슴에 도달하기도 하고, 한 가지의 자극만으로도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해요. 그녀가 밝히는 비밀통로를 살짝 소개해 보겠습니다.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은 가장 흔한 타입이죠. 하지만 강도가 늘 같은 건 아니라고 하네요. 손이나 혀로 클리토리스를 여러 방향에서 자극할 때, 그리고 성행위 중 마찰에 의해 느낄 때가 각각 다르고 그 중에서도 가장 강한 자극은 오럴 섹스나 손에 의한 자극이라고 합니다.
여성상위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에 가장 좋은 체위로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여 오르가슴에 임박했음을 느끼자마자 여성상위로 체위를 바꾸면 대개는 오르가슴에 성공할 수 있다고 해요. 남자는 깊이 삽입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운동하며 클리토리스의 접촉이 중단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큰 피스톤 운동보다 작은 동작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이 페니스와 클리토리스와의 접촉을 계속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질·경부 오르가슴은 다른 오르가슴에 비해 사실 정확히 와 닿진 않죠. 질 오르가슴은 질, 자궁경부, 그리고 어쩌면 자궁까지도 포함되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본다고 합니다. 적당한 체위는 여성상위 체위에서 무릎에 체중을 싣거나 아니면 그 자세에서 몸을 좀 더 일으켜 세워 쪼그리고 앉은 자세로 합니다. 남성 상위일 때는 여성이 다리를 들어올려 남성의 목에 걸쳐놓는 자세가 깊은 삽입과 강력한 압박을 하기 좋다고 해요.
그리고 뒤에서 삽입을 하는 후배위는 아기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여자에게 좋은데 질의 탄력성이 높기 때문에 페니스가 앞벽을 강하게 자극할 수 있고, 또 남자도 삽입 각도 때문에 귀두 앞부분이 강하게 자극을 받게 되는 원리랍니다.

G포인트는 동전 크기로 질 입구에서부터 안쪽으로 가운뎃손가락의 3분의 2정도 들어간 지점에 위치한다고 하는 미지의 섹스버튼으로 남성들의 탐구대상이기도 하죠. G포인트를 자극하기 위해서는 삽입을 통한 보다 직접적이고 강한 자극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AFE 영역 이라는 것이 추가되는데 이 말은 말레이시아 성과학자 '추안 체안'이 명명한 부위라고 해요.
AFE는 질의 스펀지 조직으로 G포인트와 비슷하게 복부에 위치하지만 질의 더 깊은 곳으로 좀더 불분명한 영역이긴 하지만 G포인트와의 차이는 강한 압박보다는 부드러운 애무에 반응한다는 거예요. G포인트와 AFE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위한 핸드 테크닉으로는 검지와 중지를 갈고리처럼 만들어 질벽 앞쪽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는데 전자는 좀더 강하게 후자는 부드럽게 애무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적당한 체위는 여성 상위일 경우 거꾸로 앉은 승마자세(여성이 남성의 발 쪽을 보고 앉은 상태)에서 몸을 뒤로 젖힐 때 G포인트의 자극이 보다 쉽게 이루어 지고 남성상위 체위에서는 여성이 다리를 들어올려 남성의 허리 부분을 죄거나, 여성의 허리 아래에 베개를 넣어 각도를 조절하여야 감도가 좋다고 합니다. 물론 서거나 앉거나 무릎을 꿇고 삽입하는 체위도 적당한데 남자가 무릎을 꿇거나 선 자세에서 90도 각도로 삽입하고 여성은 침대에 똑바로 누운 채 발뒤꿈치를 남성의 어깨 위에 올려놓거나, 무릎을 남성이 90도로 꺾은 팔꿈치에 걸쳐놓습니다. 이때 각도는 여성이 조절할 수 있습니다

요도를 자극하면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때처럼 강한 쾌감을 느끼는 여자들이 있다고 하죠. 요도의 좌우에 위치한 내분비선이 클리토리스로 둘러싸여 있기 떄문이라고 해요. 즉, 요도 입구는 클리토리스 바로 밑, 질의 입구 바로 위에 위치하니까요. 요도 오르가슴을 위한 자극법은 오럴섹스를 하는 동안 남성이 아랫입술로 치아를 감싸고 요도 부분에 강한 압력을 계속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소음순을 열고 요도를 드러내어 바로 그 위에 혀로 부드럽고 다정한 애무를 해줄 수도 있어요. 무엇을 좋아하는지 반응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좋지만 섹스보다 오럴과 핸드 테크닉을 통해 더 쉽게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여성 상위일 때 여성이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자세로 강하게 앞으로 밀어내는 동작이나 혹은 여성이 소파나 침대 끝에 앉고 남성이 무릎을 꿇은 자세를 취하여 여성이 남성의 허리에 다리를 감아 남성을 끌어안아 당기면서 남성은 짧은 피스톤 운동을 하는 체위가 적당합니다.

실제 젖가슴이나 젖꼭지의 자극이 성기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여자들이 많다고 해요. 직접적인 연결관계는 느끼지 않지만 젖가슴과 젖꼭지의 자극이 오르가슴의 강도를 높여준다는 거죠. 오르가슴을 느끼면 자궁이나 질 경부가 수축하듯이 모유를 먹였을 때 늘어난 자궁수축을 빠른 속도로 수축시켜주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다는 말은 바로 그 증거겠지요. 젖가슴의 자극은 부드럽고 큰 원 동작을 좋아하는 여성도 있고 젖꼭지를 깨물거나 잡아당기는 걸 좋아하는 여자도 있다. 하지만 어느 경우든 자극의 강도를 천천히 높여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키스 중에 혹은 남자에게 오럴섹스를 해주다가 오르가슴을 경험했다는 頸우가 여기에 해당한다고 하는데요. 입 오르가슴도 자궁과 질의 수축까지 동반한 전신 오르가슴의 형태라고 합니다. 입 오르가슴의 가장 확실한 테크닉은 강렬하고 긴 키스. 혀를 이용한 애무와 입술을 빠는 동작이 중요해요. 여자의 윗입술을 조심스럽게 입 안에 넣고 혀로 그녀의 윗입술 안쪽을 애무하는 것은 탄트라 섹스의 한 기술로도 알려져 있죠. 이때 여성은 남성의 아랫입술을 입 속에 넣고 같은 방법으로 애무해야 합니다.

보다 강하고 포괄적인 오르가슴을 '퓨전 오르가슴'이라고 개념화 한 것인데 예를 들어 젖가슴이나 G포인트와 함께 자극하면 클리토리스만 자극할 때보다 더욱 강렬한 느낌을 받는다는 식의 이론이라고 해요 . 성기는 영역별로 연결된 신경시스템이 다르다고 하죠. 예를 들어 클리토리스는 외음부 신경에 G포인트는 골반신경에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요. 그래서 자극받는 신경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감각도 더 확장되고 강렬해진다고 합니다.
여기에 개인적인 특수 성감대를 통한 오르가슴을 추가했는데 일반적인 오르가슴 자극 부위(클리토리스와 성기, 젖가슴)가 아닌 영역을 말한다. 예를 들면 목을 핥거나 손가락을 빨았을 때 혹은 허벅지를 슬쩍 쳤을 때 오르가슴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말이죠. 자, 그럼 오르가슴도 이젠 선택해서 즐기시길!!!

출처 : 산초와 꾼
글쓴이 : 사랑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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