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조리원에서 아기모습 ^^

롸맨 2012. 10. 26. 08:58

 

시골집에 가보니 아기 할아버지께서 금줄을 매셨더군요.

 

 

 아들임을 자랑하는 붉은 고추...마침 계절이 가을이라 집에 널인게 고추였습니다.

 

 

 이건...왜 다는지 잘 모르겠는데,,,, 요즘엔 시골이라도 나무를 때지않는지라 구하기가 쉽지 않으셨을터인데..^^

 

 

 청솔가지를 꺽어다가 함께 걸으셨네요.

 

 

 

 

 

 산후조리원에 입원한 모습... 시골은 시골입니다. 춘천이.

 

 

 

 

세상 모르고 자는 모습... 서울서 춘천까지 250리길이 피곤했나 봅니다^^

 

 

 

 두분에게 세상에서 두번째로 이쁜사람이겠지요. 물론 첫번째는 두번째가 나은 아기 일테고...그럼 나는 몇번째??

 

 

편안하게 잠들어있는 아기... 세상에 배고픈거 빼고 뭐가 문제일까요. 

 

 

 어제밤...아주 오랜만에 눈뜬걸 봤는데 카메라를 보자마자 하~~픔..쩝!

 

 

 웬일로 이쁜 표정을..

 

 

휘파람을 부는건가??

 

 

자꾸 사진만 찍어대는 아빠 때문에 짜증이 나나봅니다. 에이~거 치워요! 하는 듯^^

 

 

다시 이쁜 표정..??

 

 

결론은, 배고파~~젖 줘~~ 앙~~~

 

 

한시간 넘게 운전하고 가서 겨우 2~3분 보고 왔네요.

요즘에는 아기들의 감염을 염려하여 산보를 제외한 모든 외부인의 접촉을 금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쉬웠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