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

2008년 7월 19일... 비요일 아침에.

롸맨 2008. 7. 19. 08:15

 

간밤의 운동후 이어진 소고기 파티에서,

끝내 금주이 약속을 저버리지 않았음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아침... 곤한몸을 깨우고 일으킴에

전날보다 늦게 잠들었음에도 개운하였음에 감사합니다.

 

집나올때는 흐렸고 버스탈때는 비가내리기 시작했으며

전철역에서 나올때는 많이 내렸지만 신문지가 비를 막아주어 편안히 걸어올수 있었음에 행복합니다.

 

조금전 아침일을 비맞으면서도 비교적 수월하게 끝낼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비내리는 유리창 너머의 풍경을 바라보며 나 아닌 다른분들의 행복을 빌어봅니다.  

어린 학생들은 오늘하루 비맞지말고 등교를 했으면 좋겠고요,

거리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은 날씨의 영향없이 많은 물건을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금전 문득 빗속에 떠오른 그분....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고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