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힘든,,,
내가 왜이리되었을까.... 하는 마음이 열번도 더 들었다.
예전 춘천에서 느꼈던 현기증을 간만에 만났는데,,,
전혀 반갑지 않았다,
그놈 덕분에 35km지점 까지는
참말로 힘든 달림이 되었다.
걷다 뛰다 쉬다....
그래도 35km를 지나면서 조금 힘이 돌아왔기에
5분 under의 속도로 나머지길을 뛸수있었다.
다행이라 해야할지 행복이라 야야할지...
그래도 무사히 마치고 이렇듯
이자리에 앉아서 이글을 쓸수있음에 감사한 마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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