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

2008년 12월 다섯번째 날에...

롸맨 2008. 12. 5. 08:23

 

아침 바람이 차갑다.

 

손이 시리고 귀가 차다.

 

어린시절엔 더 했을텐데...

 

요즘엔 이정도가지고 춥게 느껴진다.

 

며칠전 소백의 비로봉에서는 더 추웠는데..

 

오늘은 그보다 훨씬 덜추운데도 춥게 느껴진다.

 

그건 충분히 견딜수 있음에도 내가 춥다 생각하기 때문인가?

 

아니면 진자로 춥기 때문인가?

 

그건 아니지 십다.

 

추워봤자 겨우 영하 5~6도 아닌가.

 

바람을 고려해도 영점 아래 10도정도...

 

어릴적 20~30도에 비하믄 어린애 수준이다.

 

그때를 생각하면서 힘차게 웃어보자.

 

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