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바람이 차갑다.
손이 시리고 귀가 차다.
어린시절엔 더 했을텐데...
요즘엔 이정도가지고 춥게 느껴진다.
며칠전 소백의 비로봉에서는 더 추웠는데..
오늘은 그보다 훨씬 덜추운데도 춥게 느껴진다.
그건 충분히 견딜수 있음에도 내가 춥다 생각하기 때문인가?
아니면 진자로 춥기 때문인가?
그건 아니지 십다.
추워봤자 겨우 영하 5~6도 아닌가.
바람을 고려해도 영점 아래 10도정도...
어릴적 20~30도에 비하믄 어린애 수준이다.
그때를 생각하면서 힘차게 웃어보자.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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