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

2008년 7월 11일... 흐린날 바쁜 아침을 보내며...

롸맨 2008. 7. 11. 09:39

 

 

오늘 아침,

간밤에 몇번이나 잠을 깨었지만 아침에 늦지않게 일어날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밥솥속에 묻혀있는 감자 몇조각이 불현듯 아련한 옛추억을 그릴수 있었음에 행복합니다.

 

출근길 버스에서는 책을 읽었고, 전철에서는 신문을 읽을수 있었음에 즐거웠습니다.

 

출근후 급하게 커피한잔후에 바쁘게 두시간을 보냈지만,

그러한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거뜬히 해낼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오늘 이 시간,

또다시 나아닌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빌어줄수 있기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