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오는 소리에 가슴속 시원함을 느껴본 어제, 그리고
내려오는 빗소리에 머리속 시원함을 느껴본 새벽.... 운치를 느끼며 잠든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몇번을 깨고 자고 하다가 일어났지만,
조금은 여유있게 시작한 아침이기에 모든것이 행복합니다.
딱한번 읽어본 책에서 다시 찾아보려던 見 과 視 그리고 觀의 내용을
펼치고 두장을 넘기고는 바로 찾아볼수 있었기에 행복합니다.
비를맞으며 우리일과 옆집의 아침일을 시작하고 마무리했지만,
일을 끝마쳤을때 바로 빗방울이 굵어짐을 보았을때, 다행스런 마음과 감사의 마음이 흘렀습니다.
길가에 서있는 이파리 넓은 가로수가 이토록 나에게 도움을 줄줄 몰랐습니다.
이 나무를 고르고 심어준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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