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기에 잠들었고,
자다보니 더워서 깨었으며,
모기에 뜯긴자리가 가려워서 샤워를 하려고 시계를보니
새벽4시가 넘어가니..
1시간 20분만 있으면 기상인데... 샤워하자니 아깝고.
결국 선풍기를 틀고 잠을 청했는데,
이런... 이토록 잠이 잘올줄이야... 진작 틀을껄.
덕분에 80분을 아무런 불만없이 푹~ 잘수 있었으니,
이 또한 행복이 아닐런지. ^^
오늘 아침!
시원한 바람맞으며 버스타고 전철타고 출근하면서
오늘은 또 어떤 다른 즐거운 일이 있을까...하고 생각을 해본다.
2008년 8월 19일 화요일은 아마도 많이 행복한 날로 기억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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