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지리산으로 간다.
대한민국 산들의 어머니산이라하는 지리산.
진작부터 가보고 싶은 마음 간절했지만,,,,
늘~ 몸과 마음과 기대가 일치하지않아 서운했던 산.
물론!
오늘가는곳은 지리산의 극히 일부분이다.
시간적으로 전체를 보기도 힘들뿐더러
산불방지를 위한 경방기간이라 막아놓은곳이 대부분이라
오늘은 열어놓은 얼마되지않는 곳을 가는것이다.
지금의 내 마음은,,,,
어여쁜 아가씨의 손을 잡기로 한 날처럼 설레인다.
어린시절 소풍가기전날의 설레임이라고 할까??
그리고...
좋은인연이길 바란다. 나와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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