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형제모임은 여러가지를 생각케했다.
변함없이... 장난스러운 큰매형과 자기과시에 바쁜 작은매형.
새로이 바나나 다이어트에 돌입한지 20일이 되어가는 큰동생 경애.
세아들의 엄마로 한남자의 아내로 바쁘지만 현명하게 살아가는 작은동생 도자^^
거기에 심술긎게 생긴 수현이(어릴땐 엄청 예뻣는데)랑 정신없이 놀고 장난치기 바쁜 환승 환이 환비까지.
이들과 어울리는 나는 무엇일까??
어떤사람일까??
아니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하지만,
그 어떠한 생각보다도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행복이란 것이다.
음식을 먹는 형제들과 그 배우자들에게서 만족함을 느꼈고.
장난치면 돌아치는 조카들에게서도 즐거움과 사랑을 느꼈으니....
이런 모습이 나에게 주는게 행복이 아닐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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