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너무나 잘잤습니다. 아주 개운하게... 그래서 행복합니다.
아침 식사가 간만에 성찬이었습니다
미역국에 계란찜 김치 고추절임에 4가지 곡식을 섞은 밥까지... 많이 행복했습니다.
어제 읽던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를 읽으며 출근하는길...
가슴에 몰아치는 커다란 파도를 감당해내려니 벌써부터 행복합니다.
그간 제가 쌓아온 벽에서 저는 잘못된 벽돌 2장만을 보아왔는데,
전체적인 아름다움을 감상하듯이 이제는 저 자신의 강점 장점을 보겠습니다.
지금 이시간 수많은 고민과 근심속에서 힘겨워하시는 분들...
그분들에게 제가 그간 읽은, 읽고있는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그분들도 많이 많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해지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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