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

2008년 8월 27일.... 모처럼 여유있는 수요일 아침시간에...

롸맨 2008. 8. 27. 08:29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며....

 

 

길가에 서있는 은행나무를 바라보다 

달려있는 열매들이 다 자란 모습이었기에

이제는 가을인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몸은 바빴고 일도 많았으며

사연은 더더욱 많았던 봄시간과 여름날을 보내고

이제는 또다시 가을이라는 계절앞에 서게되었습니다.

 

계절이 흐름은 시간의 흐름이고

시간이 흐름은 나의 생체나이가 늙어감을 의미하지만,

언제부턴가 더이상은 아니 당분간은 늙지말자고 마음 먹었기에

이제는 시간의 흐름이 더이상 무섭거나 두려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단지,

무언가 모를 또하나의 결실이 맺어지는 선물교환 시기일뿐입니다.

선물의 내용을 나도 아직은 모르지만,

조금있으면 이쁘고 다소곳한 모습으로 내게 나타나겠지요.

 

다만,

나에게 자그마한 꿈이 있다면,

무언가 모를 그 선물이 내가 그리고 내 어머님이

간절히 원하고 바랄 그런 선물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