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

2008년 8월 28일...조금은 한가한 아침 시간에...

롸맨 2008. 8. 28. 08:07

구름이 흘러가 머무는 곳에는 비가내린다.

바람이 불어가서 멈추는 곳에는 적막이 돈다.

사람이 흘러가 멈추는 그곳에는... 아마도 사면에  흙이 있겠지.

 

물이 흐르다 모이는 곳은 바다이겠지.

돌이 구르다 모이는 곳은 옥토이겠지.

사람이 떠다니다 모이는 곳은 ... 아마도 사랑 넘치는 가정이겠지.

 

새들이 날다가 들어가는 곳에서 새끼들이 먹이를 먹겠지.

소들이 풀을뜯다 쉬는 곳에서는 송아지가 젖을 먹겠지.

어머니가 일하다 집에 들어가면... 아마도 아기들이 맘마를 먹을테고.

 

맹호가 멧돼지를 잡는건 가족을 위해서이고

독수리가 거북사냥을 하는것도 가족의 위해서이고 

아빠가 일을하는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인데...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