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

2008년 9월 7일... 일요일 오후 사무실에서...

롸맨 2008. 9. 7. 15:46

 

하루가 또 흘러갔다는건

무언가 내가 원하고 하고싶은 그무언가가

하루하루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인데,,,, 무엇이고 언제일까?

 

간밤에 꾸었던 꿈에서...

아직도 편하게 자리에 누워서 가증스럽게도 눈물보이던 그인간.

10년이 흘렀으면 이젠 영원히 정리가 되었으면 좋으련만...

 

이 블로그의 배경음악들..

가을맞이 행사차 몇곡을 빼고 몇곡을 새로 넣었다.

그러다보니 대체적으로 조금은 쓸픈노래가 되었다. 가을이라 그런가?

 

고양까지 가서는 10km를 뛰고왔다.

처음으로 뛰고나서 외롭다는 생각을 했는데,

외로운건 그렇다쳐도 센터에놔서 11km를 더 뛴 이유는 뭘까?!

 

조카 환이라는 놈.

지엄마랑 통화하는게 외삼춘인줄을 알고는 바꾸라더니

한참 얘기하다 빠이빠이를 연발하는데, 마지막에 한말은 '굿바이' 였단다^^

 

달이 꽉찬다는 추석이 다음주.

빛나는 선물은 생각이 안나고, 예초기에 보태서 용돈이나 드려야겠다.

보고싶고 원하시는게 그런것이 아니라는걸

고집스럽게 장가안가고 버티는 아들래미도 그건아는데...

파란하늘이 보일때면 그래서 가슴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