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또 흘러갔다는건
무언가 내가 원하고 하고싶은 그무언가가
하루하루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인데,,,, 무엇이고 언제일까?
간밤에 꾸었던 꿈에서...
아직도 편하게 자리에 누워서 가증스럽게도 눈물보이던 그인간.
10년이 흘렀으면 이젠 영원히 정리가 되었으면 좋으련만...
이 블로그의 배경음악들..
가을맞이 행사차 몇곡을 빼고 몇곡을 새로 넣었다.
그러다보니 대체적으로 조금은 쓸픈노래가 되었다. 가을이라 그런가?
고양까지 가서는 10km를 뛰고왔다.
처음으로 뛰고나서 외롭다는 생각을 했는데,
외로운건 그렇다쳐도 센터에놔서 11km를 더 뛴 이유는 뭘까?!
조카 환이라는 놈.
지엄마랑 통화하는게 외삼춘인줄을 알고는 바꾸라더니
한참 얘기하다 빠이빠이를 연발하는데, 마지막에 한말은 '굿바이' 였단다^^
달이 꽉찬다는 추석이 다음주.
빛나는 선물은 생각이 안나고, 예초기에 보태서 용돈이나 드려야겠다.
보고싶고 원하시는게 그런것이 아니라는걸
고집스럽게 장가안가고 버티는 아들래미도 그건아는데...
파란하늘이 보일때면 그래서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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