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어느 서점에서 아주 우연찮게 주워든 책...
전쟁의 기술
동양의 고전인 손자병법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책이었다.
그 책을 보면서, 그리고 보고나서 많은 생각을 하였지만, 그중에서도 단하나 기억나는 점을 꼽으라 한다면,,,
나폴레옹의 흥망이었다.
나폴레옹이 프랑스의 장교에서 황제가 되기까지 행한 전쟁과 전투, 그리고 기동력으로 대표되는 수많은 작전들...
나폴레옹은 항상 적은수의 군대로 많은수의 적군을 상대한며 싸우고 승리하였다.
하지만, 그러한 그도 결국은 자신의 본래모습을 잃어버리고
러시아를 침공할때는 수십만의 대규모 병력으로 진격하였고,,,, 결국 실패하였다.
이러한 사실에서 얻은 생각은
나의 장점이 단점도 될수있다는 것이었다.
덕분에 이 전쟁의 기술은 나의 애독서가 되었고,
다른 여러권의 책을 읽는도중에도 간간히 꺼내서 읽곤 하였다.
그러다가 또한번 서점에 방문하였을때,,,,
권력의 법칙 이라는 책을 펼쳐보았고,,,,
이책의 구성이 전쟁의 기술과 흡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책의 표지를 보았을때,,
두권의 책의 저자가 한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고,
일말의 망설임없이 책을 구입하였다.
그리고 20일에 걸쳐 읽어보았는데.... 결론부터 말한다면,
충격... 그 자체였다.
그동안 나를 가로누르고 있던 가치관과 생각들이 잘못되었을수도... 아니 최소화한다고해도
잘된것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덕분에 앞으로 살아갈 나를 생각하는데 많은 생각을 더할수 있었다.
그리고...
그 권력의 법칙의 소개부분에서 이책의 저자에게 또다른 저서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책의 제목은 유혹의 기술 이라는것도 알았다.
어제 그 서점에 다시가서
미련없이 유혹의 기술을 샀고 읽고있다.
이책에서 나는 또 어떤 열매를 딸수 있을까....
전쟁의 기술, 권력의 법칙, 유혹의 기술...
이 세권의 저자가 로버트 그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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